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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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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시민인문강좌 다섯 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행사명 제2기 시민인문강좌 다섯 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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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에 제2기 시민인문강좌 다섯 번쩨 강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경성대학교 중문과에 재직 중이신 이재하 교수님께서 "한자로 읽는 [삼국지]"라는 제목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예전 지식인이라 한다면 읽지 않은 사람이 없었을  정사 [삼국지]와 소설[삼국연의]를 어떻게 읽고 이해해야 할 것인가?
역사 왜곡의 측면이 있긴 하지만 중국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이 담겨있는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한족(漢族)의 울분과 비애도 서려있는 [삼국연의]를 통해 우리가 공감하고 우리 역사를 반추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수많은 등장 인물 가운데 조조에 대해 새로운 안목으로 봐야 할 점에 대해서도 인간적인 면에서 재조명할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당부하셨습니다.
"조조라는 인간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적이었으며 정열적이었습니다. 백성들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했고, 백성들의 삶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불의에 영합하지 않았고, 자신의 안일이나 영광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뿐이겠습니까? 중국문화 발전에 지울 수 없는 공헌을 한 사람 또한 조조였습니다. 뛰어난 건축가였고, 뛰어난 문인이었고, 중국의 음악을 발전시킨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영등 할매가 아직 올라가지 않으셨는지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참석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람된 시간이 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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